남: "8.1"건군절이 다가오는때 연변조선말방송애청자 친목회에서는 28일, 연변영예원을 찾아 그곳에서 휴양하고계시는 전투영웅반장 윤룡철등 "로전사"들을 따뜻이 위문했습니다.
일찍 조국해방전쟁과 "항미원조"전쟁에 참가하여 혁혁한 공훈을 떨친분들이 소식을 접하고 애청자대표 13명을 반가히 맞아주었습니다.
행복하게 한자리에 둘러앉아 포연속의 이야기도 들려주고 희생된 동지들을 추억하며 오늘의 행복을 구가하는 노일대 혁명가들 앞에서 조선어방송애청자들은 경모의 심정으로 자기의 감수를 털어놓으며 선렬들이 피로 물들인 "영원한 기념비"를 굳게 지켜가리라 다졌습니다.
행복의 모임에서는 탄우속에서 부르던 노래들도 함께 부르며 새로운 기여를 약속했습니다.
이날 동행한 83세고령의 애청자대표 이해숙 할머니는 제대 후 줄곧 농촌기업에서 지부서기사업을 하시다 노임도 없이 이곳에와 노후를 보내는 송명봉(94세)노인의 손에 용돈으로 쓰시라며 500원을 쥐어드렸습니다. 리해숙 할머니는 지난해에도 이 노인에게 용돈 500원을 드렸습니다.
박철원2013.7.29
여: 소식 보내주신 박철원 청취자 고맙습니다. 8월 1일 건군절에 즈음해 있었던 행사 소식인데요, 박철원 청취자가 언급하신 것처럼 오늘날의 행복한 생활은 모두 혁명열사들의 덕분입니다. 이외에도 장춘의 김화순, 조금실, 유한신, 구자병, 한금자, 임강옥, 조복실, 김혜숙, 박경해, 김일룡, 배영애, 박호국, 백옥희, 개을선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7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고 일본의 아다치타케시 청취자가 안부와 함께 방송프로그램 편성표를 요구해 오셨는데요, 서신담당자에게 말씀드려 연락을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남: 여러분의 열성적인 지지와 참여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계속해서 청취자 핫라인 코너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