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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방송듣기
2013-09-26 13:53:11 cri


[편지 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 하나하나를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한국의 김대곤 청취잡니다.

여: 2013년9월 모니터 보고

계절은 벌써 추분을 지나고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도 자나갔습니다.

한낮엔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샘통을 부리고 있지만, 새벽녁엔 처량하게 울어대는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면서 계절의 감각을 느끼고 있습니다.

먼저 요즘 방송수신상태를 알려드립니다. 저녁방송 13620Khz와 5965K hz 그리고 중파 1323Khz는 청취하는데 불편이 없습니다. 아침방송 7290Khz와 중파1323Khz도 수신상태가 양호하며 중파1323Khz는 운행 중인 차량에서도 청취가 가능합니다.시내 중심가를 벗어나면 아주 양호합니다.

지난 9월15일 청취자의 벗 인쇄믈을 받아 보면서 조선어부를 애청하는 청취자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뿌뜻하게 생각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조선어부를 책임지고 계시는 김동광부장께서 중국국제방송 동북아시아 중아시아센터의 부주임으로 영전을 했다는 소식에 늦게나마 축하의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우리 조선어부의 위상이 그만큼 커졌다는 사실로 인정하고 싶습니다. 조선어부와 겸직을 하고 계신다니 앞으로 큰 역할을 하여 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장춘지역과 연변지역의 조선어부 애청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뜻깊은 행사를 치렀다니 부럽기도 하였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은 9월22일 태풍 우사기가 광동성에 상륙하여 25명이 목숨을 잃고 많은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추석을 자나자마자 자연재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추석날 방송하여 주신 청취자의 벗 시간을 정감있게 청취하였습니다.장춘지역과 연변지역의 애청자들 그리고 조선과 한국의 청취자들이 보내주신 사연들을 청취하다보면 시간이 짧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우리 모두 즐거운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13년9월24일 울산에서 애청자 김 대곤 드림

*****

요즘은 참 일교차가 크죠.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할 환절깁니다.

환절기 특히 가을철에는 생강이 최고 건강식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공감하려고 하는데요, 생강에는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감기예방, 해열에도 좋고 또 관절염 같은 염증성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가을철은 또 생강이 제철입니다. 모두 제철 음식을 많이 드시면 건강하다는 얘기를 자주 들으셨을 것입니다. 환절기에 적격인 생강을 유용하게 활용하시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인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생강을 말려서 믹서기에 갈아서 작은 병에 담아두었다가 음식을 만들때 아주 요긴하게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기다 싶을 땐 생강차로 타서 마시기도 하구요. 그런데 생강을 드실 때 주의해야 할 바라면 바로 생강은 아침에 드시면 보약이지만 저녁에는 독약이 된다는 것입니다.

녜, 김대곤 청취자의 말씀처럼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우리 모두 즐거운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러자면 건강하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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