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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방송듣기
2013-09-26 13:53:11 cri

이번에는 연변의 이철수 청취잡니다.

CRI조선어부 전체 선생님들께:

무더운 날씨에 청취자들을 위해 몹씨 수고들 하십니다. 귀 방송은 어쩐지 들을 수록 재미납니다. 청취수확도 크고 지식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8월 24일 방송을 통해 조선의 변영희씨와 한국의 김연준, 김대곤씨의 편지사연을 통해 그곳 소식들도 잘 알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최근에 제가 신문 기사를 보고 느낀 소감을 적어 보내려 필을 들었습니다. 조선에서 남북화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한 소식을 보고 매우 기뻤습니다.

조선로동당기관지"로동신문"은 지난 8월 17일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운동의 절박한 과제"라는 제목의 글에서 "하루빨리 지난 5년간의 대결후과(부정적결과)를 털어버리고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궤도에 다시 올려세우는 것은 사활적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남북이 지난 8월 14일에 개성공단 정상화를 합의한데 대해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의 길이 열리게 된 것을 다행스런 일"이라고 평가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은 민족의 대단결을 위해 성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은 최근에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합의가 어렵게 성사돼 남북관계가 호전되는 분위기를 깨지않게 하기 위해 과거와 달리 이달말까지 진행되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군사연습"에 대해 아직까지 비난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선의 상술한 조치는 남북화해를 이한 좋은 표현으로 우리는 매우 환영, 지지합니다.

저는 이번 청취자의 벗에 소개되는 편지 사연에서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와 김대곤 청취자의 편지사연을 통해 한국에서도 개성공단 정상합의에 대단한 환영을 표하고 있다는 것을 심심히 느꼈습니다.

는 지난 2011년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조선관광을 다녀왔습니다. 천하명산 금강산을 보면서 절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말그대로 천하절승경개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많은 생각이들었습니다. 우리 선렬들은 근 반세기 동안 일본 제국주의자들과 싸워 삼천리 금수강산에서 일제를 몰아내고 8.15해방을 맞게 되어 모두가 화목하게 잘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3.8선 철조망'이 생기면서 한나라 한민족이 서로 적대시하면서 근 60여년이란 긴 세월을 두고 부모 형제 친척들이 얼굴한번 보지도 못하고 저 세상을 떠난 이런 원통한 현실이 그 어디에 있겠습니까…

한 나라 한민족으로 티어나 절대로 서로가 적대시하면서 살 이유가 없습니다.

조선반도 남과 북은 꼭 통일되어야 합니다. 통일이란 큰 국면을 언제나 염두에 두고 서로간의 문제를 양해하고 화해하면서 전진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금강산에 올라서서 "통일 만세"를 부를 그 날을 위해 굳게 단결, 분투하길 바랍니다.

단결은 곧 힘입니다.

2013년 8월 25일 애청자 이철수

****

녜, 신문기사를 보신 소감을 적어주셨는데요,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종이장도 맞들면 가볍다고 했듯이 단결은 곧 힘이다~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단합해서 상생의 길을 도모할 수 있길 바라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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