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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방송듣기
2013-10-31 16:09:25 cri

그럼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장춘의 김석찬 청취잡니다.

한경화팀장님,한창송.송휘 선생님: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우리 두 늙은이는 아들 며느리의 지극한 효성에 이기지 못하여 인파가 넘치는 국경절 연휴 시간을 피해 10월10일 아침 자가용차를 몰고 장백조선족자치현 경내에 있는 "15도구" 라는 유람지를 향하여 장춘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백산시와 림강시를 지나 압록강변의 험악하고 오불 꼬불한 산비탈 길을 200킬로미터나 되는 먼 거리를 장백현까지 자가용차 안에서 압록강 건너편 조선의 마을과 조선의 여성들이 차디찬 압록강 물에서 빨래하는 모습과 남성들이 압록강에서 망을 던져 고기를 잡고 있는 모습도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밤에는 장백현 소재지인 장백진에서 조선의 제3대 도시인 혜산시의 야경도 구경하였습니다. 우리 일행은 이튿날 "15도구"라는 유람지에가서 울긋불긋 빨갛게 무르익은 단풍 천지를 지나면서 찰찰 졸졸 흐르는 샘물에 손을 씻으며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였습니다. 우리는 연길을 거쳐 아쉽게도 3일간의 짧고도 행복한 려행을 마쳤습니다. 저는 귀방송의 충실한 청취자입니다. 특히나 "청취자의 벗"프로는 한번도 빠지지않고 애청하고 기록까지합니다. 이번 유람때문에 그러다보니 10월10일 "청취자의 벗"프로를 듣지 못하여 컴퓨터에서 "10월10일 방송듣기"를 찾아보니 유감스럽게도 10월10일과10월17일 방송 다시듣기를 찾질 못했습니다. 10월10일은 저의 편지 내용도 있다고 하고 특히나10월17일에는 우리소조에 새로 가입한 조동관 선생님의 "돈과 인심"이란 소설을 듣고 너무나 재미있어 또 다시 읽어보려니 아쉽게도 없습니다. 미안하고 수고스럽지만 10월10일과10월17일"방송듣기"내용을 보충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안녕히 장춘애청자클럽 록원구소조 김석찬 2013.10.24. 다.

***

간만에 좋은 여행 다녀오셨는데 그 와중에도 우리 방송을 염두에 두신 김석찬 청취자가 고맙기만 합니다. 말씀하신 방송듣기는 곧 다시 추가해 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적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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