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연변의 박철원 청취잡니다.
미성년 무범죄지역사회 건설에 주력
"우리는 미성년무범죄지역사회라 떳떳이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는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지역사회와 공원가두 원휘지역사회의 두 당위서기가 함께 자랑차게 소개하는 말입니다.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 교양을 위해 학교와 가정, 사회가 손잡고 사회 여러 부문과 합심하여 학생과외생활관리를 야무지게 해온 이 두 지역사회에서는 "3시반 학교", "휴일 학교"를 꾸리고 다채로운 과외활동을 조직하여 주었습니다.
그들이 꾸린 "민들레 집"에는 심리상담, 도서실, 과학실험실, 푸른게임 방도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깨끗한 사회 환경을 많이 접촉하게 하고 의지가지 없는 방치 어린이를 위해 기숙사도 마련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아이들이 기로에 들어서는 것을 미리 방지했습니다.
10월29일 <<전주 미성년 무범죄 지역사회 현장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이 두 지역사회에서 실속 있게 이 사업을 틀어쥐고 밀고 나가는 현장을 돌아보며 감동을 금치 못했습니다.
예방위주, 책임시달, 사회자원통합으로 차세대 성장을 관심하며 거둔 기꺼운 성과에 길림성 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임동승 상무부주임은 연변의 경험을 널리 홍보하며 일반화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박철원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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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는 판단능력이 아직 부족해 사랑과 관리가 따라가지 못하고 방치를 하면 쉽게 기로에 들어설 수 있기 때문에 가정과 또 전반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데요, 연변의 이러한 교육 경험은 기타 지방에서도 본받을 바라고 생각합니다.
이와더불어 박철원 청취자가 지난 27일에 있은 제24회 "학생작가상" 현지 글짓기대회 시상식에 관한 소식도 전해주셨는데요, 현장에서 있은 연변인민방송국 청소년부 채선 주임의 말씀처럼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후대들 한테 민족문학의 뿌리이고 민족의 상징이기도 한 민족 언어의 소중함을 인지시키고 우리 말과 글을 지켜가며 우리의 민족의식, 민족문화를 고수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러한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널리 홍보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최종 대상에 오른 5명, 금상에 오른 39명, 은상에 오른 88명, 동상에 오른 151명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 보내구요, 이런 유익한 경험이 향후 성장의 길에 좋은 밑거름으로 작용하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