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미술관 법적안 관장은 중국미술관도 7월5일부터 오관중 기증전을 열게 된다고 소개합니다.
"10년전 우리도 그의 기증을 여러점 받았었습니다. 지난해 그는 또 60여점의 중요한 작품을 우리에게 기증했습니다. 중국미술관에 소장된 오관중의 작품은 현재 80여점에 달하고 있는데 조기에서 만년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완정한 시리즈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오관중 화백이 타계하자 우리는 한편으로는 그를 추모하면서 한편으로는 그의 예술을 더많은 사람들에게 더빨리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7월5일부터 중국미술관에서 소장품으로 오관중예술전을 개최키로 했습니다. 이는 오관중 화백에 대한 사회의 존경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진: 오광중 화백의 대표작 '무궁화')
요즘, 상해미술관 3층에 마련된 오관중 작품 상설 전시관도 전에 비해 훨씬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오관중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으로 이 강직한 성격의 오랜 예술가를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상해미술관이 밝힌데 따르면 상해미술관도 얼마뒤 "오관중 기념 특별전시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관중 화백은 생전에 대부분 작품을 여러 예술기관과 기구들에 기증했습니다. 이들중 적지 않은 기관들이 올해 안에 오관중 기념전을 마련해 화백을 추모한다는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