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유엔총회는 15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무기명 투표의 방식으로 보스니아와 레바논, 나이제리아, 가봉, 브라질 등 다섯 나라를 새로운 비 상임이사국으로 선거했습니다.
비상임이사국 의석이 다섯개인데 선거에 참가한 후보국이 다섯개인 원인으로 유엔총회는 2004년이후 처음 비경쟁선거로 안보리사회의 비상임이사국을 선출했습니다.
투표에서 다섯나라는 모두 180표 이상의 높은 표수로 당선됐습니다.
새로 당선된 다섯 나라는 2010년1월1일부터 지금의 비 상임이사국인 부키나파쏘와 꼬스따리까, 호르바찌아, 리비아, 베트남을 대체해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합니다.
현재 안보리사회의 비상임이사국에는 오스트리아와 일본, 메히꼬, 토이기, 우간다도 포함됩니다. 이들의 임기는 2010년12월31일에 끝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