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차기 간사장으로 비준 된 보코바
유네스코대회가 15일 회의를 개최하고 투표를 통해 집행국이 지명한 후보자인 벌가리아 녀 외교관 보코바를 차기 유네스코 간사장으로 비준했습니다.
유네스코 대회에는 193개 성원이 망라됩니다.
이날 저녁 회의에서 각 성원의 대표들은 단상에 올라 투명한 투표함에 투표했습니다.
현장 계표가 끝난 뒤 대회의 의장 헤보은이 보코바가 166표를 획득해 차기 유네스코 간사장에 성공적으로 당선됐다고 선포했습니다.
이어 보코바는 간단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간사장과 각 성원들이 "완벽한" 협동관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과학기술, 문화발전 추진을 통해 관용하고 평등하며 단결, 번영하는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수 있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보코바는 지난달 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제182회 회의에서 유네스코 집행국으로부터 간사장 인사에 지명됐습니다.
올해 11월15일 정식 임기를 시작하는 보코바는 유네스코 역사에서 첫 간사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