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게이츠 국방장관의 초청으로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서재후 상장이 10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미국을 공식방문하고 있습니다. 중국 국방부 외사국장 전리화 소장은 27일 서재후 상장의 미국방문은 현재 풍성한 성과를 거뒀으며 의미가 아주 중대하다고 했습니다.
전리화 소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가진 매체 소식공개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서재후 상장은 이날 미국 게이츠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졌으며 중미 양군은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데 대해 7가지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