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일, 평화담판 선결조건을 포기하고 조속히 이스라엘과의 평화담판을 재개할것을 팔레스티나측에 희망했습니다. 같은날 팔레스티나는 이스라엘 유태인 정책촌 문제와 관련된 힐러리 미 국무장관의 연설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의 평화담판을 파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간 평화담판을 재개하는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은 평화담판에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평화담판 재개를 위해 일련의 조치를 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측이 유태인 정책촌 건설 중지를 평화담판 재개의 선결조건으로 하는것을 포기하고 조속히 이스라엘측과 담판을 재개할것을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같은날 팔레스티나 정부 대변인 하티브는 이스라엘의 정착촌 확장을 계속 종용하고 있다고 미국을 공개 비난했습니다. 아바스 팔레스티나 민족당국 수반 대변인 루데이나도 현재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평화담판이 정체상태에 빠졌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이 추호도 양보하지 않고 미국이 이스라엘에 뒷심을 심어줌으로 하여 평화담판 재개가 전혀 희망이 없게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평화행정이 현재 직면한 정세에 비추어 통일된 입장을 취할것을 아랍나들에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