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 2명 대통령 입후보자 중의 한 사람인 아부둘라가 1일 카불에서 자신은 이달 7일에 진행되는 대통령선거 제2라운드 투표에 불참할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이 결정은 현임 대통령 카르자이가 제2라운드 투표의 유일한 후선인으로 되도록 했습니다.
아부둘라는 선거의 공정성이 추호도 보장될수 없는 상황에서 "광범위하게 의견을 청취"한 후 자신은 힘든 이 결정을 내렸다고 했습니다.
아부둘라는 제1라운드 선거 부정행위문제에 책임을 져야 할 아프카니스탄 독립선거위원회 주석과 3명의 현임내각장관을 철직시키는 것을 자신이 제 2라운드 대통령선거에 참가하는 조건으로 내세웠으나 카르자이 대통령의 거절을 당했습니다.
아프카니스탄 헌법에 따라 퇴출을 선포한 후선인은 계표범위에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헌법에는 후선인이 하나뿐인 대통령선거가 진행될 수 없다는 규정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