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라리가니 의장은 30일 이란 핵문제는 외교 경로를 통해 해결해야 하며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 해당 규정에 따라 핵계획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라리가니 의장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서방 세계는 반드시 이란의 합법적인 권리에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표시하면서 이란은 대국들이 이란 핵문제를 참답게 대할 것을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무타키 외무상은 30일 방문온 러시아 에너지상을 만난 자리에서 국제원자력기구가 일전에 채택한 이란 핵문제 관련 결의는 합법성이 결핍하다고 지적하면서 이란은 그 어떤 상황에서든지 기시적인 결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