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정부와 다르푸르지역 반정부조직인 "공정과 평등운동"은 23일 저녁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정화 기본협의를 조인했습니다. 협의는 수단 다르푸르지역에서 7년간 지속된 무장충돌을 결속짓는데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카타르 추장 하마드, 챠드 대통령 데비, 에리트레아 대통령 이싸야스 등 관련국 지도자들이 조인식에 참가했습니다. 수단 파쉬르 대통령과 "공정과 평등운동" 지도자 하리레 입라신이 정화 기본협의에 수표했습니다.
"공정과 평등운동"은 수단 다르푸르지역에서 제일 큰 반정부무장조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