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외무부는 15일 미국이 그들의 온라인 수출제한을 느슨하게 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측의 이 결정은 쿠바의 안정을 파괴하고 쿠바에 평화이행을 실행하려는 일종 수단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또한 미국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쿠바봉쇄를 느슨하게 하려는 자태가 아니며 온라인이라는 이 도구를 이용하여 쿠바의 안정을 파괴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3월 8일, 미국 재정부는 성명을 발표하고 쿠바와 이란, 수단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의 제한을 느슨히 한다고 선포했으며 상술한 나라에 즉시정보, 전자메일, 온라인 채팅, 교제사이트와 관련된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수출하는 것을 허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