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키예브 키르기즈스탄 대통령은 12일 키르기즈스탄 남부 잘라라바 제이트촌에서 보도발표모임을 가지고 반대파들이 구성한 '임시정부"와 담판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바키예브는 자신은 소란을 일으킨 사람들에 총을 쏘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하면서 만일 '임시정부"가 자신을 담판석상으로 요청하면 비슈케크에 돌아가 "임시정부"와 담판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바키예브는 지금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중에는 키르기즈스탄 남부지역의 다수 주민이 망라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