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 청해에서 지진이 발생한것과 관련해 중국정부와 인민에 동정과 애도를 표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자신은 이날 중국 청해성에서 지진이 발생해 인원피해와 재산손실이 조성된데 대해 중국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동정과 애도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현재 지진피해 평가작업과 지진구조작업을 펼쳤다고 하면서 유엔은 요청을 받으면 즉시 필요한 원조를 제공할것이라고 중국정부에 명확히 표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