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대변인은 19일 오바마정부는 이란 연구용 핵원자로 연료문제와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가 제기한 초안에 여전히 커다란 관심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크롤리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은 이란정부의 관련 태도표시를 주시하고 있으며 만약 이란측이 관심이 있다면 미국측은 핵연료 교환방안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방안 내용은 반드시 지난 7개월간 이란의 핵활동상황에 비추어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모타키 이란 외무상은 18일 이란은 유엔안보이사회 14개 이사국과 직접담판을 진행하고 다른 한 이사국과 간접담판을 통해 핵연료 교환방안을 토론할 계획이며 만약 담판이 순조롭다면 핵연료 교환은 두주 안으로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