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쓰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19일 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산생된 화산재가 나토의 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날 브류셀 나토본부에서 진행된 월 정례보도발표모임에서 나토가 전개한 행동이든 나토성원국 영토에 대한 방위이든 모두 아이슬란드 화산재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 소식통은 여러대의 나토 F-16 전투기가 화산연기대를 날아지나다 발동기에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라쓰무센은 이 사실을 모른다고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라쓰무센 본인의 행정은 이미 화산재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아이슬란드 화산재로 벨기에 폴란드를 망라한 여러 유럽나라의 공항이 폐쇄되면서 라쓰무센은 18일 진행된 폴란드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