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러시아,영국,프랑스,독일의 외무장관들은 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담판을 통해 이란핵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려는 6개 나라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안보리가 이날 이란에 제재를 가하는 1929호 결의를 통과한후 6개국 외무장관들은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이 결의가 이란핵계획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보여준 동시에 "계속 이란과 접촉하는 길이 열려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했습니다.
6개국 외무상들은 이란핵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외교노력을 환영하며 특히는 토이기와 브라질이 최근 이란과 핵연료 교환협의를 체결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6개국 외무상들은 6개 나라가 2008년 6월에 제기한 이란핵문제담판재개방안은 여전히 유효하며 미래담판의 기초로 삼을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란이 "현실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6개국이 제기한 대화와 담판요구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