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매체가 24일 보도한데 의하면 이날 아침 진행된 레이버당 내부회의에서 주라더 지리아 부총리가 당수로 당선되면서 케빈루드를 대신하여 호주의 첫 여총리로 되었습니다.
레이버당 상원 의원 미첼포사워가 회의 후 매체를 상대로 이 소식을 실증했습니다. 그는 이날 아침 레이버당 내부회의에서 레이버당이 주라더 지리아를 당수로 할데 대한 제의를 통과하면서 그가 호주의 첫 여성총리로 되었다고 했습니다.
재무장관 웨인스완이 레이버당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