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매체가 4일 보도한데 의하면 인도 경찰들은 이날 오전 동부 차티스가르방에서 나세르파 무장파벌의 습격을 당했으나 현재 모든 경찰들이 구조되었다고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날 오전 차티스가르방 80여명 경찰들이 단트와다지역 밀림속에서 수색행동을 벌리던 중 나세르파의 돌연 습격을 받고 포위되었습니다. 총격전이 발생한 후 부근 안전부대가 신속이 증원했습니다. 전반 총격전은 오후 1시가 되어서야 결속되었습니다.
인도 아시아 통신사는 70명 경찰들이 교전에서 실종되었다고 보도했었습니다. "인도 타임스"는 늦은시간대에 사이트에 경찰측의 소식을 인용 보도하면서 전투는 이미 결속되었으며 묶이웠던 경찰들도 전부 위험에서 벗어났고 인원시상은 보고 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는 인도 안전부대가 최근 몇 개월내 또 한차레 나세르파의 습격을 당한 것으로 됩니다. 올해 4월 6일 나세르파 무장은 단트와다지역에서 습격전으로 76명 안전부대 인원 사망을 초래했습니다. 이는 최근년래 인도 안전부대의 가장 엄중한 인원 사상 사건으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