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는 나토와 아프카니스탄 연합부대가 4일 저녁 난그르주 사자드지역에서 탈레반 두목 획포 군사행동을 벌였지만 무장분자들의 습격을 받았고 그뒤 쌍방간 교전이 발생했으며 이로 하여 "4명내지 12명정도 혹은 보다 많은 수량"의 민간인들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공고는 또한 이번 행동에서 15명내지 20명 정도의 무장분자들을 사살했다고 표시했습니다.
나토부대 대변인은 공고에서 이번 행동이 초래한 민간인 사상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으며 사살된 민간인 가족들에게 위문을 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아프카니스탄 현지 관원들은 나토부대와 탈레반무장분자들간의 교전으로 20명내지 30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표시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