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아싸드 대통령은 8일 디마스크에서 방문 온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국제사무고문 베라야티와 회담했습니다. 쌍방은 이라크 각 파벌들이 인민들의 광범한 지지를 받는 정부를 하루빨리 구성하고 이라크와 중동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수리아 대통령부는 보도문에서 쌍방은 회담에서 수리아와 이란의 관계, 중동지역 주요문제 등을 토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 수리아 주재 이란대사관 외교인사가 루설한데 의하면 이날 베라야티는 또한 디마스크에서 팔레스티나 이스람저항운동(하마스), 이슬람 성전조직, 해방팔레스티나 인민전선(총지휘부)지도자들과 회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