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하리리 레바논 총리는 6일 사우디아라비아 <중동일보>에 발표한 논평에서 시리아가 자신의 부친인 레바논 전 총리 라피크.하리리 암살사건에 참여한것은 정치원인때문으로서 이 거동은 착오적인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현재 이런 정치요인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레바논은 이 사건에 대해 다시 평가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드.하리리 총리는 현재 하리리 암살사건 심사를 맡은 유엔 특별법정은 독립적이기에 이 법정은 증거를 믿는다고 하면서 결코 정치요인의 영향으로 경솔한 판단을 내리지 않을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