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바사르 아사드 대통령은 6일 디마스끄에서 방문을 간 요르단 아부둘라 국왕과 회담했습니다. 쌍방은 2일 워싱턴에서 재개된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직접담판문제를 주로 토론했습니다.
수리아 대통령부가 발표한 공보에 따르면 아부둘라 국왕은 미국정부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평화협의의 달성을 결심했지만 평화가 전면적이 아니며 아랍과 이스라엘 담판궤도를 포함하지 않는다면 이런 평화는 항구할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사르 대통령은 수리아는 중동의 전면적이고 공정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일관적으로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계속 침략정책과 유태인정착촌 건설 정책을 실행하는 것은 중동평화를 실현하는데서 "진정한 장애"라고 지적했습니다.
공보는 이와 동시에 쌍방은 계속 공동의 관심사와 관련하여 조율과 협상을 진행함으로써 아랍인들의 사업과 이익에 적극적인 영향을 산생할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 등 11개 팔레스티나 파벌은 성명을 발표하고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담판의 그 어떤 결과든지 수용하지 않는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