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27일 총리관저에서 살만 쿠르시드 인도 외무장관과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회담에서 쌍방은 안보와 경제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회담에서 아시아의 안보환경이 갈수록 준엄해지는 배경에서 인도측과 협력을 심화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26일 후미오 기시다 일본 외무장관과 쿠르시드 인도 외무장관은 도쿄에서 일본과 인도 외무장관 전략대화를 개최했습니다.
전략대화에서 쌍방은 일본의 인도 화물운수철도건설 지원 등 4가지 기초시설건설계획과 관련해 총액이 2205억엔에 달하는 엔화 차관협의를 체결했습니다. 이밖에 일본정부는 또 인도에 710억엔에 달하는 봄베이 지하철 건설 관련 엔화 차관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외무장관 대화에서 쌍방은 안보영역에서 일본,미국, 인도 3국간 정치대화와 해상합동군사훈련을 강화하는데 합의하는 한편 일본과 인도간 원자력협의담판을 추진하기로 확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