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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경제전략대화 中대표들, 美주류언론에 서명글 발표
2013-07-10 14:53:46 cri

제5회 중미전략경제대화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워싱톤에서 열리게 됩니다.

현지 시간으로 9일 왕양 중국국무원 부총리, 양결지 국무위원은 각기 미국 주류언론에 서명글을 싣고 중미협력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월스트리트저널"에 발표한 "대화강화 협력추진"이란 제목의 글에서 현재 중국은 미국의 성장이 가장 빠른 수출시장이고 미국은 중국의 제2대 무역동반자라고 지적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갈수록 많은 중국기업들이 미국에서 투자,발전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미경제무역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고 세계 최대 개도국과 선진국인 중미 두 나라의 경제무역협력은 두 나라 인민에게 복을 마련해 줄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의 복구와 발전에도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상호존중하고 협력상생하는 신형의 대국관계를 건설하는 것은 두 나라정부와 인민의 공동인식이며 세계가 바라는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두 나라는 손잡고 함께 중미관계의 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개척해 나아가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워싱톤포스트"지에 발표한 "태평양을 뛰어 넘은 중미 두 나라 협력의 새로운 폐이지를 열자"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글에서 중미협력은 두 나라 인민에게 복을 마련해 준다고 표시했습니다.

글은 중국의 질 좋고 저렴한 상품들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 주었으며 중국의 광활한 시장은 미국 기업에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중미전략경제대화는 쌍방이 장기성과 전략성, 전반성문제와 관련해 고위층간에 소통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글은 지난 4차례 대화에서 쌍방은 340여가지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 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쌍방의 공동의 노력을 통해 이번 대화도 꼭 보다 많은 공감대를 달성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 태평양을 뛰어 넘은 협력의 새로운 폐이지를 열어가는데 강한 동력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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