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도 워싱톤에서 진행된 제5회 중미전략경제대화가 현지시간으로 10일 에너지안전주제회의를 진행했습닏.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의 특별대표인 왕양 국무원 부총리와 양결지 국무위원이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특별대표인 케리 국무장관과 제이콥 루 재정장관이 공동으로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서 두 나라 관련부문의 책임자들은 세계 오일가스시장과 오일가스공급수요정보공유 및 투명도, 에너지가격, 오일가스무역 등 의제를 둘러싸고 깊이있게 토론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세계 2대 경제체인 동시에 최대 에너지생산국과 소비국인 중미 두 나라는 에너지안전담보분야에서 광범위한 공동이익을 갖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정책대화과 조정을 강화하고 협력을 돈독히 하며 공동으로 두 나라와 세계의 에너지 안전을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은 에너지절약 우선시와 국내 입각, 다원화발전, 환경보호, 과학기술혁신, 개혁심화, 개방확대의 에너지정책을 실행하고 있으며 에너지구도조정을 대대적으로 추동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중미에너지협력은 매우 넓은 공간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미국의 선진적인 에너지절약기술과 관리 경험을 도입해 에너지이용효율을 높일 용의가 있다고 하면서 미국 기업이 중국의 신에너지, 재생가능에너지, 청정에너지산업의 쾌속적인 발전을 추동하는 진척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중미 두 나라가 에너지안전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두 나라경제발전에 중요한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너지공급안정과 세계경제의 복구에도 적극적인 영향을 불어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중미 에너지안전협력은 상호존중과 호혜윈윈의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에너지공급안전은 중국의 발전이익과 국가안보이익에 관계되는 일이라고 하면서 에너지의 합리한 수요와 에너지안전에 대한 중국의 관심사는 존중을 받아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중미 쌍방은 응당 두 나라 기업이 에너지분야에서 보다 많은 실무적인 협력을 전개하도록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미국측 그리고 국제사회와 함께 이란 핵문제 등 열점 문제의 타당한 처리와 해결을 추동하고 에너지주요 생산지역의 정세안정과 에너지수송통로안전을 수호하며 세계에너지정돈문제와 관련해 깊이있는 협력을 진행해 공동으로 세계 에너지 안전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케리 국무장관과 루 재정장관은 모두 미중 에너지협력은 전략적이며 분야과 넓고 비전이 크다고 하면서 미중협력에서 특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미국측은 중국측과 명실상부한 에너지협력동반자관계를 수립해 정책소통과 조정을 강화하고 다음 단계 협력을 잘 계획, 실시하고 두 나라경제발전을 보다 잘 추진하고 세계 에너지시장의 안정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들은 또 미국측은 중국측의 관심사를 이해하며 중국측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