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베이징 왕부정 거리 양측에는 베이징 전통 브랜드가 즐비하게 들어서 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했다. 네번째 국가 '문화재의 날'을 맞아 '베이징 전통 브랜드 무형문화재 전시회'가 12일 부터 연속 4일간 진행된다.
이번 '베이징 전통 브랜드 무형문화재 전시회'는 사진 전시회, 기예 공연, 정품 전시 3개 부분으로 나뉘었다. 사진 전시회에서는 약 1000장의 36개 전통 브랜드 무형문화재의 역사 풍모, 공예 발전, 문화적 내함을 자랑하는 자료 사진을 공개한다.
한편 기예 공연에서는 10여가지 전통 브랜드 무형문화재의 전통 기예를 선보인다. 베이징 전통 브랜드협회 강준현 회장은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 기예중의 일부분을 보여주게 되는데 모두 하루 아침에 배울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십여년 동안 전수받고 연마한 진짜 기예이다'라고 소개했다.
베이징시 상무위원회 염소언 부주임은 '전통 브랜드 무형문화재를 계승하고 현대 수요에 알맞게 부단히 개진하고 창신해 특색있는 경영모식을 추진하는게 전통 브랜드를 오래 보존할수 있는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정품 전시장에서는 전통 브랜드 무형문화재 특징을 살린 수백개의 제품을 전시했고 전통 공예와 기준을 계승한 제품이 있는가 하면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현대 소비자들에게 알맞게 개진된 제품도 있었다.
전시회에 참가한 전통 브랜드들은 또 현장에서 무형문화재 특징이 살아있는 백여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시민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통 브랜드의 특징과 문화적 매력을 느낄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전통 브랜드 추천 상품을 구매할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베이징시의 26개 전통 브랜드 프로젝트가 '국가급 무형문화재 명록'에 기록됐고 36개 프로젝트가 '시급 무형문화재 명록'에, 50여개 프로젝트가 '지역급 무형문화재 명록'에 기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