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백산 공항)

(장백산 천지)
몇년래 길림성은 항공노선, 철도, 고속도로, 간선도로, 관광도로 등 주요한 교통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해 장백산을 에워싼 입체 교통망을 구축했다.
중국 첫 삼림 관광 공항인 장백산 공항이 작년에 개통돼 비행기가 직접 장백산까지 직통할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5월, 베이징, 장춘, 연길에서 장백산까지 통하는 직항로가 정식으로 개통돼 많은 장백산 관광객들에게 편리를 줬다.
장백산 지역의 교통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길림성 교통청에서는 장백산 주변 지역 교통선로를 적극 건설했다. 작년에 완공된 길림-연길 고속도로는 길림성 중심지역에서 장백산 남쪽 산비탈에 이르는 고속 통로를 개통해 중심지역과 장백산 사이 거리를 대폭 단축시켰다.
현재 건설중인 길림성 영성자-송강하 고속도로는 장춘-영성자 고속도로 종점에서 시작돼 장백산 공항 북쪽 1.5km 떨어진 곳까지 연장되며 장백산을 에워싼 관광도로와 연결된다. 이런 영-송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장춘시에서 장백산까지 운전시간이 원래보다 절반이상 단축될수 있고 장백산 공항과 직접 연결될수 있다.
오는 9월에 장백산을 에워싼 2급 관광도로가 곧 개통된다. 그때가 되면 관광객들은 하루안에 북쪽, 서쪽, 남쪽 산비탈을 전부 구경할수 있게 되는데 각자 독특한 경치로 유명한 장백산의 3개 산비탈을 하나의 관광코스로 융합시킬수 있으며 장백산 생태 관광구역을 구축하게 된다.
현재 장백산을 에워싼 입체 교통망은 장백산과 길림성 중서부 지역을 더욱 밀접하게 연결시키고 있으며 길림성 동부 관광 풍경구로 통하는 교통상황을 크게 개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