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장춘의 이신숙, 최병성 청취자가 보내준 편지 사연입니다.
여: 청취자의 벗 담당자 앞: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임직원 여러 선생님, 수고하십니다.
해마다 3월이면 분망하신 걸로 알고 있지만…올해 3월은 12차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임으로 양회를 취재하고 세계에 알리느라 얼마나 분주하셨습니까,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 와중에 이웃나라 일본의 대지진과 해일로 빚어진 비참한 일이 한데 겹쳐 정말 수고에 수고를 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고맙다는 것 뿐입니다.
저희들은 청취자로서 지식경연이나 퀴즈문제풀이는 응당 대답할 일이고 우리 자신들의 심신 건강에도 도움이 될 일인데도 불구하고 넘쳐나게 '상해지식경연' 2등의 영예증서와 'CRI조선어방송 개시 60주년 지식경연' 3등영예증서까지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귀 방송을 열심히 청취하여 선생님들의 위대한 방송사업에 이 늙은 이들의 하찮은 힘이 나마 보태려 합니다. 선생님 여러분 화이팅!
장춘에서 이신숙, 최병성
남: 녜, 편지 보내주신 이신숙, 최병성 청취자 고맙습니다. "선생님들의 위대한 방송사업에 이 늙은 이들의 하찮은 힘이 나마 보태려 합니다."라고 적으셨는데요, 너무 겸손하신 말씀입니다. 고객이 하늘이라는 말도 있듯이 방송을 만들고 진행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청취자가 하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청취자가 없는 방송을 한다는 건 상상만 해도 슬픈 일이니깐요.
여: 그렇습니다. 통신수단이 갈수록 발전하고 생활 템포가 빨라지면서 편지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 편지를 정연하게 쓰시고 보내주신 여러분의 편지를 받아볼 때마다 감동에 젖어들군 합니다.
남: 아울러 함께 보내주신 매력적인 강서 지식경연 답안과 3월의 퀴즈 답안은 모두 정답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계속해 다음 사연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