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연준 청취자가 보내주셨습니다.
그동안 쌀쌀하던 날씨가 오늘은 조금 더 풀려 포근하고 화창해졌습니다.
기온이 포근해지면서 더 이상의 구제역 발생이 없어 전국에 운영되던 방역 초소 대부분이 철수했고 완연한 봄이 되면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방역 초소도 모두 운영을 중단할 것입니다.
일본의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물질이 한반도로 날라와 전국에서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극소량이라서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하나 일본 원전사고를 원만히 수습하지 못하면 장기적으로 가장 가까운 한반도에 악 영향을 미치게 되어 걱정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3국은 같은 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사고발생 시 서로 영향을 미치므로 3개국 관련 당국자간 긴밀한 협조체제가 요구되고 있기도 합니다.
청취자의 벗 신문을 잘 받았습니다.
매력적인 강서 지식경연의 내용이 관광지의 칼러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저도 다시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강서성은 4계절 아름다운 관광지 같은데 한국에서는 경덕진이란 도자기 생산지가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의 명나라 시절에는 한국과 교류가 활발해 도자기 문화도 중국으로 부터 수입되어 아름다운 고려청자나 조선백자로 꽃을 피웠으니 어찌보면 한국 도자기의 원류도 경덕진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본 오사카의 김영일 청취자님께서 건강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탈춤이란 작품을 창작하여 저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황해도 탈놀이를 창작한 작품인데 그림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어깨 춤이 절로 납니다.
cri 를 통하여 김영일 청취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질병 치료에 만전을 기하셔서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고 방송청취와 작품창작을 지속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연준,
여: 메일 보내 주신 김연준 청취자 고맙습니다. 우리 방송을 통해 일본의김영일 청취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다고 적으셨는데요, 김영일 화백이 오늘 방송 들으셨길 바라겠습니다.
남: 그렇습니다. 김연준 청취자 역시 우리 방송의 모니터 요원이신데요, 계속 많은 조언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