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장춘의 김석찬 청취잡니다.
남: 한창송.송휘선생님:그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5.1" 국제노동절입니다. 먼저 명절 인사를 올립니다. 습근평 주석은 지난4월28일 전국 로동모범 대표들과의 좌담회에서 "로동은 재부의 원천이고 행복의 원천이며 인간세계의 아름다운 꿈은 성실한 로동으로 만이 시현 할 수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성실하게 일합시다.
제가 지난 4월25일 이메일로 24일 김동광 주임과 임봉해 아나운서가 장춘에 오셔서 우리 애청자들을 접견한 내용의 편지를 보냈는데 받아 보셨는지 요?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 편지에는 장춘애청자들이 한창송선생님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목소리는 전파를 통하여 계속 듣고 있지만 한번 맜나 보고 싶다니 김동광주임은 한창송선생은 지금 학습 임무가 있어서 떠나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다음 기회에는 꼭 맞나도록 하겠다고 하시기에 우리는 기뻐 박수까지 쳤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송휘선생님은 노여워 마시요 우리는 재작년9월에 한자리에 앉아자 식사도 하고 찰칵 기념 사진까지 남기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어제 갑자기 생각지도 못했던 기쁜 일이 생겼습니다. 사연은 다름이 아니라 지금구태시 신립촌으로 이사 가신 전임 로회장 윤영학선생님께서 우리애청자 들의 심정을 아시고 한창송.송휘선생님이 함께 찍은 아주 보귀한 사진 2장을 이메일로 저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그중 한장은 한창송 선생님은 아름다운 조선민족 치마 저고리를 입고 송휘선생님은 검은 색 세비로에 넥타이를 매고 함께 나란히서서 <중한수교20주년 동행 >대회를 사회하는 사진 또 한장은 두선생님이 하께 나란히 않자 방송하고 있는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도 기뻐서 두 사진을 컴퓨터에 간직해 놓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소조 전체 성원들과 함께 감상하기 위하여 사진관에 가서 사진4장을 크게 현상해 2장은 앨범에 끼워 기념으로 남겨놓고 2장은 우리조장님께 드려 함께 감상하렵니다. 우리장춘애청자 들은 두선생님들과 상봉의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한창송.송휘선생님 화이팅!
장춘애청자 록원구소조 김석찬올림 2013.5.1.
여: 녜, 김석찬 청취자의 메일 잘 받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응원을 해주시니 너무도 고맙고 감격스럽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네요. 라디오 방송이란 방송진행자들의 얼굴이 실리지 않기 때문에 전파를 통해 목소리만으로 그 이미지를 상상해보는 재미도 있는데요,그래서 실물을 보았을 때 상상했던 이미지와 잘 들어맞지 않을 경우 안겨드릴 실망도 클 것 같아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남: 올해 하반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청취자 만남 행사에 모습을 보여야 겠네요.
여: 그러게요. 김석찬 청취자는 송휘씨가 약간 서운해 하실가봐 배려하시는 매너도 보이셨는데요, 글쎄요, 그동안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왜 여태껏 모색하지 못했는지… 아마 그래서 여러분이 더 궁금해 하셨을 듯 싶습니다. 올해안으로 꼭 고마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