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박철원 청취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글을 보내주셨는데요, 지금 만나볼까요?
여: 중국국제방송국 임직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항상 우리곁에 다가와 친절한 길동무기 되어주고 있는 CRI국제방송과 함께 지내는 시각마다 너무나도 기쁩니다.
중국 조선족의 일원으로 세계방방곡곡의 우리 말을 아는 청취자들과 함께 만나는 행복도 너무나도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5.1"국제너동절을 맞으며 김동광주임과 임봉해 프로듀서 두분께서 연변의 애청자대표들을 찾아주시고 따스한 이야기를 나누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김동광주임은 우리 청취자들을 "왕"이라 불러주시며 한집식구처럼 대해주셨고, 세계가 중국을 알고 중국을 세계에 알리는 중국의 유일한 국제방송에 대해 자상히 소개하여 주시며 방송을 더욱 잘 꾸리기 위해 연변 청취자들의 의견도 청취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연변청취자들을 위한 중파방송도 적극 추진중이라는 기쁜소식도 전해주었습니다.
지금 연변에서는 근근히 연길아리랑방송에서 점심11부터 한시간 동안 우리 국제방송을 중계하고, "청취자의 벗"프로는 토요일에야 방송되다보니 이 시간대를 놓치면 아쉬움만 남게 되지요.
인터넷방송의 "청취자의 벗"프로는 지난3월부터는 제때에 오르기에 시청이 편리하여져 저는 언제나 먼저 듣고 록음도 하고 당사자들이 명심하여 듣도록 미리 알려주기도 합니다.
매주일의 프로중에서 우리 연변의 청취자들도 아마 한창송과 송휘아나운서의 목소리를 제일 즐겨 듣는것 같습니다.
제가 지난해 두분이 시상식에서 사회하는 모습을 사진찍어 "우리들이 즐겨 듣는 목소리의 주인"이라는 글을 밖아 우리분들에게 나누어 드렸더니 "예쁜 여자 멋진 총각"이라며 "그렇길래 목소리도 그렇게 곱지"하는 것이였습니다. 두 주인공의 허락도 없이 한 행위 "초상권"침해에는 안걸리겠지요. 사진받은 청취자들은 당신들과 더 친숙해졌고 방송도 더 즐겨 듣는것 같습니다.
임봉해선생님은 이번 행차에서 재미있는 연변노래도 많이 수집하셨지요? 당신들과 만난 연변의 "로인 뢰봉"청취자들은 너무나도 기뻐들 하시며 "국제방송을 위하여 무엇을 할까?"의 주제모임도 가졌습니다.
모두들 국제방송의 충실한 애청자가되며 "국제 뢰봉"도 되여보자고 다졌습니다.
방송인과 청취자만남의 장이 많기를 기대하며, 연변지역에서 중파방송이 개시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여러분의 사업성취를 기원합니다.
연변애청자대표 박철원 올림
2013.5.2
남: 박철원 청취자의 메일 감명깊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국제방송을 위하여 무엇을 할까?"의 주제모임도 가졌었다니 감동이 됩니다.
여: 그렇습니다. 우리도 항상 청취자들의 눈높이 맞추기 위해 고민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박차를 가해야 겠다는 각오가 섭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올해안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4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는데요, 시간상 관계로 일일이 언급해 드리지 못한 점 양해 구하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청취자핫라인 코너로 여러분을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