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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방송듣기
2014-02-13 15:33:13 cri

남: 그럼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여: 연변의 박철원 청취잡니다.

남:신흥가두의 민속절 즐기기

청마해 정월대보름을 맞으며 연길시 신흥가두에서는 특색 짙은 민속놀이로 주민들에게 행복감을 더더욱 높여주었다,

2월11일, 이 가두 민부사회구역에서는 "신흥가두 제2회, 사회구역 제14회 윷놀이"를 벌엿다.

먼저 올해 말띠인 로인과 학생들에게 복을 기원하는 붉은 행복띠를 매여드렸다.

"세배돈 1원만 주세요"

좌석을 돌면서 큰절을 올리며 치마자락에 186원을 받아든 로인협회위원은 협회에 "부업창출"하였다며 땀을 훔쳐 웃음판을 터치기도 하였다.

이어 80여명 한복차림의 남녀로소들이 초롱불 수수께끼 맟 추기, 글동작 알아마추기등 오락으로 웃을판을 벌였다

세조로나뉘여 진행된 윷놀이시합에서는 "몽이야! 컬이야!" 응원소리속에서 "말"들이 열심히 뛰며 승부를 다투었다.

오후의 장끼자랑활동에서 로인들은 평소 시민학교를 열심히 다닌 보람을 생동하게 과시하였다.

12일 이 가두 민성사회구역에서는 특별히 구역내의 공신 들인 원 "156사"로전사 리종호할아버지, 두 렬사의 유가족인 하옥남할머니등 공신들을 높이 모시고 정월대보름맞기를 하면서 먼저 사회구역과 로인협회임직원들이 큰절을 올리며 행복을 기원했으며 즐거운 춤노래를 선사했다.

문예프로에이어 벌인 윷놀이판은 장수로인과 공신들이 먼저 윷을 던져 점수를 따올리며 즐거운 보름명절을 맞이하였다.

"귀밝이술"권주놀이도 흥미진지하게 건강축복으로 이루어 졌다.

같은날 민평사회구역에서도 로인협회로인들이 민속놀이로 사탕내기를 하면서 행복속에 잠기고 있었다.

박철원

2014.2.12

****

녜, 귀밝이 술, 저도 어렸을 때 많이 들어보았는데요, 귀밝이술은 '이 술을 마심으로써 귀가 밝아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풍속에 음력 정월 대보름날 아침 식전에 가볍게 한잔 마시는 술을 '귀밝이술이라고 하죠. 많이 그립습니다. 정월대보름, 한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인데요, 그리고 정월 대보름은 일년 중 농사 풍년을 소망하고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이죠. 보름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농사짓기가 시작되는데요, 여러분의 각종 농사, 예하면 직장농사, 자식농사 등등 모두가 풍년을 맞이하는 한해가 되길 재삼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즐겁게 가족분들과 오붓한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장춘의 김경복 청취자가 보내주신 편지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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