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믈레궁 관변측 사이트가 29일 전한데 따르면,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이미 해당 나라와 국제기구 지도자들에게 러시아측이 작성한 새 유럽안보조약 초안을 보냈습니다.

전한데 따르면 이 초안의 실질은 유럽대서양지역이 정치군사안전영역에서 통일된 불가할분의 공간을 구축해 "냉전"의 유산을 종식한다는것입니다. 러시아측은 상술한 지역의 모든 나라와 국제기구가 자체 안전을 수호 하는 분야에서 기타 나라와 기구의 안전에 의뢰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러시아측이 공포한 초안문본에 따르면 조약국이 협력을 전개하는 준칙 기초는 불가할분의 평등한 안전 및 서로 안전위협을 구성하지 않는것입니다. 모든 조약국은 기타 조약국의 안전을 엄중히 침해하는 행동과 조치를 취할수 없으며 자신의 영토에서 기타 조약국을 상대로 무장진공을 준비하거나 실시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