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4월 7일, 기르기즈스탄의 수천명 반대파 시위자들이 시중심에서 경찰측과 충돌
중국 외교부 강유 대변인은 7일 키르기즈스탄정세과 관해 담화를 발표하였습니다.
강유 대변인은 우호인방으로서 중국은 키르기즈스탄 수도 등 지의 사태발전을 크게 주목하며 키르기즈스탄의 정상적인 질서가 조속히 회복되고 해당 문제가 법률적 궤도에서 해결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강유 대변인은 키르기즈스탄정세가 하루빨리 정상을 되찾는것은 키르기즈스탄 인민의 이익에 부합될뿐만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이롭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