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키르기즈스탄서 동란 발생)
키르기스스탄에서 7일 대규모의 동란이 발생한후 국제사회가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억제를 유지하라고 각측에 호소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7일 성명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충돌로 인원 사상이 초래된 보도에 놀라움을 표하며 억제를 유지하고 유혈충돌이 재차 발생하는 것을 피할것을 각측에 호소했습니다.
미 국무성은 7일,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퇴진했다는 것을 실증하는 소식이 없으며 키르기스스탄정부가 아직 집권하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정세를 긴밀히 주목하며 폭력 사용을 금지하고 억제를 유지할것을 각측에 호소했습니다.
체코를 방문중인 러시아 메드베데프대통령은 7일, 러시아는 키르기스스탄의 정세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며 인원 사상이 더는 나타나지 말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러시아 푸틴총리도 억제를 유지하고 폭력행동을 취하지 말것을 반대파들에 호소했습니다.
(사진설명: 키르기즈스탄 동란현장)
(사진설명: 키르기즈스탄 동란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