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방사성 폐기물 관리기업인 이 기업은 방사성 폐기물 보존구역에 방화조치를 강화했고 소방시설에 대한 검사에 중시를 돌렸으며 보존구역 주변에 보호격리대를 갱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화재 피해가 가장 심한 니쥬니노브고로드주에 있는 방사성 폐기물 보존구역은 화재 발생지역과 6킬로미터 떨어져 있는데다가 러시아 응급상황부 인원들이 진화작업을 벌리고 있으며 다딴스딴공화국 수부 까잔에 있는 폐기물 보존구역 주변 10킬로미터내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