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에 따르면 마가렛 찬 세계보건기구 간사장은 10일 세계적으로 유행되었던 신종플루가 유행 후기에 진입했다고 선포했습니다. 중국위생부는 이날 저녁 최근 해당부문과 함께 세계보건기구의 제의에 따라 중국실정에 결합해 현행 신종플루 예방통제조치를 조절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최근 2개월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 유행이 전반적으로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해 대유행 상태를 벗어났습니다. 마가렛 찬 간사장은 "신종플루가 대유행 후기"에 진입했고 정상적인 검측에서 대다수 국가의 조류독감 활동수준이 이미 계절성 유행수준으로 회복되었다는 것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하지만 이것은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완전히 소실된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국부적인 지역에서는 여전히 신종플루 발병상황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에 여러 성원국들은 여전히 조류독감에 대한 경각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위생부는 신종플루 예방통제사업 경험을 총화한 후 관련 대비책을 한층 수정 보완할 것이라고 밝힘과 동시에 조류독감에 대한 예방통제를 계속 잘해 국민들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을 참답게 보장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