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가 보도한데 의하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장관은 16일 오전 도쿄에서 웰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과 일영 외무장관 전략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회담에서 쌍방은 사이버공간 등 안보협력에 관해 공감대를 달성하고 금후 사무차원에서 구체적인 협상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전략대화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일영 양국 외무장관이 진행하는 두번째 대화입니다.
회담에서 쌍방은 해양과 우주, 사이버공간 및 국제 대터러 등 중요한 안보영역의 협력을 추진할데 대해 결정하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정세에 대해 밀접한 소통을 가졌습니다. 쌍방은 또 방위장비의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할 것을 명확히 했습니다.
회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후미오 일본 외무장관은 동북아 지역의 안정정세를 수호하는 면에서 일영 양국은 정책적 협력의 공간이 크다고 표했고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영국은 일본과 협력을 전개할 것이며 동시에 일본이 더 큰 역할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헤이그 장관은 또 아베신조 일본 총리도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