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녜, 그럼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조선의 리경섭 청취잡니다.
여: 조선어방송부 선생님들에게: 그간 안녕하십니까, 청취자 리경섭이 펜을 들어 인사올립니다. 물론 요즘 베이징도 매우 무덥겠지요. 평양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청취자는 건강하여 맡은 바 도시미화사업에 전심전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여행을 즐긴답니다. 최근에는 조선어부 리경희 기자선생과 함께 중국의 보배섬 대만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방송을 통해 돈 한푼 내지 않고 말입니다. 여행기간 참으로 보고 듣고 맛본 것이 많습니다. 수난을 겪었다는 대만 고금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유물들이 참으로 많더군요.
가는 곳마다에서 멋있는 자연풍경도 보고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맛보았습니다. 특히 대만에는 열대 과일들이 참으로 많았는데 그것들도 물론 맛보았습니다 대만 사람들에 대한 인상도 매우 깊었습니다. 이경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어디로 여행하려는지 그때에도 함께 갈 것입니다. 두서없이 난필로 적었습닏. 선생님들 귀한 몸 건강히 사업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리경섭 올림
2013년 6월 22일
남: 방송을 들으시고 소감을 적어보내주신 리경섭 청취자 고맙습니다. 전파를 타고 한 대만 관광이 즐거우셨다니 우리도 기쁘네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도 있듯이 언젠가 대만 땅을 밟고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