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그럼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볼까요? 연변의 손화섭 청취잡니다.
룡정시적십자회서 화재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문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7월6일, 룡정시 토성포지역사회 공농5조에 큰 화재가 발생하여 5세대의 가옥이 무정한 불길에 삼켜버려 벽체만 남았습니다. 화재 사고가 너무도 갑자기 들이닥쳐 재해 입은 집의 물건은 몽땅 타 버렸습니다. 또 한세대는 고압수력분수기(高压水枪)로 화재를 진압하다보니 온통 물바다가 되어버렸습니다.
사고발생후, 룡정시적십자회의 지도자들이 사고현장에 달려가 재해입은 군중을 친절히 위문하고 재해입은 가정에 입쌀, 콩기름, 솜이 불, 일용품 등 위문 물자를 보내주어 급한 대목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부시 장 최정숙은 화재의 정황을 상세히 료해하면서 재해입은 가정에 존재 하는 곤난을 문의한 동시에 사회구역관리위원회(社管委)와 상의하여 주민들의 주거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도우며 당과 정부의 관심과 따사로움을 보내주었습니다.
손화섭
남: 큰 화재사고가 발생했다는 가슴아픈 소식인데요, 화재는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입에 담고 있지만 정말 발생했을 경우에는 정말 무서운 재난입니다.
여: 우리 청취자 가족분들이 많이 사시는 연변에서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해 참 안타까운데요, 피해를 입은 다섯 세대가 하루속히 심적,물적 피해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