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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방송듣기
2013-07-17 17:01:06 cri
그럼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희소식이길 바랍니다. 연변의 박철원 청취잡니다.

남: 전자풍금치는 로인들 싱글 벙글이란 제목의 소식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연길시 신흥가두 민성지역사회에서는 3년 전 선참으로 로인대학을 설립하고 지역사회의 로인들에게 보건, 역사, 시사, 음악, 수공예 등 지식들을 전수하며 로인들을 배움의 장에 똘똘 뭉치게 하고 있습니다.

올 3월부터는 아리랑문화원과 손잡고 전자풍금반을 개설했는데 지금 30여명 노인들이 즐겨 다나니고 있습니다. 손자손녀들이 다루던 전자풍금을 가져온 분들도 있고 새로 사서 배우는 분들도 있습니다.

평생 육아교육사업을 하며 피아노에 조예가 깊은 아리랑문화원 이현순 원장이 무료로 전자풍금교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로인들이라 처음에는 손, 눈, 귀가 모두 굼뜬지라 애로가 많았지만 선생도 학원들도 끈질기게 노력하여 지금은 제법 악보도 잘 보며 멋진 노래들을 연주할 수 있게끔 제고됐습니다.

노인들은 노래와 동반하니 기분이 좋고, 손가락 놀리기는 너무 좋은 보건 체조이고, 악보를 익혀가며 기억력 키워가니 치매방지에도 너무 좋다며 일거다득의 이 교실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젠 손자손녀들과도 겨루어 볼 수 있다며 다들 싱글벙글하십니다.

박철원

여: 메일 보내주신 박철원 청취자 고맙습니다. 싱글벙글하시며 즐거운 만년을 보내시고 있는 어르신들의 얼굴이 그림처럼 떠오르는 듯 합니다.

남: 생각만해도 행복한 순간입니다.

여: 그렇죠. 그리고 박철원 청취자가 보내주신, 지난 9일 오후 연길시 청년광장에서 "천인광장무용경합"이 펼쳐졌다는 소식도 잘 받아보았습니다.

남: 가족이 함께 하는 특색을 띤 이번 경기에 참가한 연장자는 80세, 연소자는 10살이였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내주신 사진을 통해 그 일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여: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고 여러 민족 주민들이 손잡고 저녁마다 광장에서 밤 생활문화정취를 즐기며 연마한 광장무용이 사랑의 모임, 단결의 모임으로 조화로운 건공가두를 자랑했다고 적어주셨는데요, 참 좋은 표현이었습니다. 박철원 청취자 덕분에 연변인민드의 단합과 화합의 장으로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남: 또 구태시 신립촌의 김사철 청취자, 연변의 김문기, 박선옥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7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구요, 한국의 김대곤, 장덕규 청취자 등 여러분이 해외네티즌 설문조사에 응해주셨는데요, 여러분의 열성적인 지지와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 그럼 계속해서 퀴즈한마당 코너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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