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한국관광고등학교에 입학한게 엊그제 같은데 2학년으로 올라가 후배들을 맞이할때가 왔습니다^^. 그동안 중국국제방송국 선생님들께서는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그동안 또 살이 쪘습니다. 물만먹어도 살이찌는 것 같아요^^;;. 먼저 2014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ㅋㅋ
돌이켜보니 지난 2013년은 한중 교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박근혜대통령과 시진핑주석의 정상회담.
그리고 제가 통역봉사원으로 있었던 한중수교 21주년 청소년 교류행사...
2014년도 한중 관계가 많이 발전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학교에서 방학숙제로 세계에서 자신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관광지나 지역을 조사해서 발표물을 제작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에 대해서 발표를 해 볼까 합니다.
제가 아주 가고 싶어하는 곳이기도 하고, 잘 아는 곳이기도 하거든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심양, 단동, 대련은 다녀왔지만 연길은 아직 가보지 못해서 ㅎㅎ. 혹시라도 방송국에 연변 출신 선생님께서 계시면 유명한 관광지라도 알려주세요. ㅎㅎ
이상 글 마칠게요^^.
2014년 1월 19일 지상욱올림,
***
남: 녜, 오랜만에 받아보는 편지라 무척 반갑네요. 공부 잘하고 있죠~
여: 그러게요. 항상 씩씩한 지상욱군인데요, 그간 중국의 여러 지방을 둘러보셨네요. 언제 베이징에는 다녀가실 계획이 없으신가요? 우리 방송국에 연변 출신 참 많죠. 송휘씨를 포함해서요.
남: 그렇습니다. 연변 관광이라면 장백산 천지 관광은 빼놓을 수 없죠. 그리고 겨울에 방문하신다면 스키축제가 한창이라 겨울의 진맛을 느껴보실 수 가 있을 것입니다.
여: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아무튼 꼭 방문하셔서 확인해 보시구요, 그리고 베이징에도 꼭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