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과 중국(10+1) 지도자회의 아세안과 중국(10+1) 지도자회의는 아세안10국(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지도자와 중국 지도자가 진행하는 회의이다. "10+1"은 아세안 10국이 중.일.한 3국(세개"10+1")과 각기 협력을 진행하는 체제의 약칭이다.......
| 아세안과 중.일.한 (10+3) 지도자회의 아세안과 중.일.한 (10+3) 지도자회의는 아세안 10국 지도자와 중국, 일본, 한국 지도자가 진행하는 회의이다. 회의는 아세안설립 30주년 시에 창도되었다. "10+3"은 아세안 10국과 중.일.한 3국 협력체제의 약칭이다. 20세기 90년대 후반기 경제글로벌화추세에 따라 아세안 국가들은 새로운 협력차원의 가동과 전방위적인 협력관계 구축의......
| 동아시아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 개념은 마하티르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제안, 아세안도 1995년에 향후 해마다 수뇌자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하면서 아시아 기타 나라들이 수뇌자회의에 참가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표시했다. 1997년 아세안과 중.일.한 3국 "10+3"협력체제가 정식 가동했다. 2001년 "10+3" 회의에 참가한 동아시아 10개국 26명 전문가로 구성된......
| 중일한 지도자회의 •2010년 5월28일 제3회 중일한 지도자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되었다.중국 온가보 총리, 한국 이명박 대통령, 일본 하토야마유키오 총리가 회의에 참석했다.•2009년 10월10일 제2차 중국, 일본, 한국 지도자회의가 10일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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