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폭발습격을 저지른 범인
이라크 군부측은 23일, 바그다드시 중심에서 19일 정부 청사를 상대로 자살성 폭발습격을 저질른 범인중의 한명이 죄를 시인하는 녹화물을 공개했습니다.
이 녹화물에서 이라크 전 대통령 싸담 소속의 아랍사회부흥당 고위급 관원 아리.이브라힘은 자신이 19일 자살성 트럭 폭탄 습격 획책에 참여해 이라크 재정성 청사를 습격한 사실을 승인했습니다.
이브라힘은 19일 자신은 한 사람에게 1만달러를 주어 연도의 검문소를 안전히 지나게 한 후 최종적으로 사전에 준비한 폭탄을 탑재한 트럭으로 재정성 청사 부근을 습격하고 작탄을 폭파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브라힘은 외무성 청사를 습격한데 대해서는 교대하지 않았습니다.
바그다드 행동지휘부 대변인 아타 소장은 체포된 기타 폭발습격 획책자의 진술도 육속 공개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