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언론이 13일 보도한에 의하면 이란과 러시아는 쌍방간 에너지분야 미래협력노선도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보도는 이 계획은 이란 석유장관이 14일 러시아를 방문할때 정식 문서로 체결될 것이라고 썼습니다.
이란 석유부 차관 후쎄인 에스메리는 이 노선도를 작성하는 제일 중요한 목표는 이란과 러시아가 양국간 혹은 제3자와 유전과 가스전개발에서 협력을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현재 양국간 의견상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노선도를 작성하기전에 평가를 진행해야 하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