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주요인물 소개

장명일: 단장 겸 지휘자
해주의 한 교원의 가정에서 태여나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지휘 학과를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한 그는 1992년부터 영화 및 방송음악 단에서 지휘자로 활약하였다. 열정과 패기에 넘치고 섬세한 그는 지난기간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속편 들을 비롯하여 예술영화, TV련속소설, 아동 영화, 기록영화 등 300여편의 영화음악을 형상창조하였다. 특히 영화음악조곡 《장군님모신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훌륭하게 지휘하였다. 영화 및 방송음악단의 단장이 된 후 그는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에 맞는 혁명적 이며 전투적인 음악, 아름답고 고상한 인민적인 음악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하여 자신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 있다.

연출가 인민배우 최삼숙: 성악배우, 예술학학사
평양방직공장의 평범한 로동자였던 최삼숙은 조선 인민의 사랑을 받는 영화음악가수로, 인민배우로, 예술학 학사로 성장하였다.
20살 처녀시절부터 40여년간 예술영화 《꽃파는 처녀》, 《금희와 은희의 운명》,《열네번째 겨울》의 주제가를 비 롯하여 3000여곡의 영화음악들을 훌륭히 형상하였으며 2600여회에 달하는 공연을 진행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진 그는 조선에서 영화음악에 공로가 있는 관록있는 가수, 국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60고개를 바라보는 오늘에도 최삼숙은 청춘의 열정으로 영화음악형상과 후비육성사업에 재능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