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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방송듣기
2013-04-24 15:25:18 cri


[편지 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 하나하나를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우선 한국의 김대곤 청취자가 보내주신 모니터 보고 들어보겠습니다.

여: 4월 모니터 보고

어느새 4월도 하순으로 접어듭니다.산천초목들은 꽃이피고 새싹들이 보기좋게 자라는 좋은 계절이건만 …청취자들에게 들려오는 소식들은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조선반도의 정세는 남과 북의 대결국면이 세계언론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서로가 안타까울뿐입니다.

날씨마저도 제 정신이 아닌양 절기상으로 4월20일이 곡우인데 한국의 남부지방엔 44년만에 눈이3센치나 내렸습니다.20일 저녁방송 뉴스시간에 사천성에서 발생한 큰 지진으로 현재까지 200여명이 목숨을 잃었고 1만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집들이 1만여채나 파손되었다는 슬픈 소식을 청취하였습니다. 자연재해로 희생되신분들의 명복을 빌면서 부상자들께서도 하루빨리 완쾌 되시길 기원드립니다.불과 5년 전에도 큰 피해를 본 지역에서 이런 큰 재난이 또 있었다니 걱정이 태산같았습니다.인터넷 홈페이

지에도 시시각각으로 전해지는 그림과 속보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이극강총리가 재해현장을 둘러보고 수습책을 지휘하고 있는 모습과 구조요원들의 눈물 겨운 구조활동들이 청취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말과 같이 중국정부와 인민들이 힘을 합치면 복구작업과 삶의 터전이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중국 동북 흑룡강성에서는 예년에 비해 강수량이 70%나 증가하여 농경지 530만헥트아르가 피해를 입었다는데 장춘과 연변지역 조선어부 애청자들께서는 피해가 없었는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지난 3월28일부터 하절기 단파방송 주파수가 변경된것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려주신것을 알게되었습니다.저녁방송 13620Khz와 아침방송 7290Khz는 아주양호하게 청취할수 있습니다.아침방송은 주파수 변경없이 청취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4월15일 문화기행 프로에서 17세의 학생이 20여개국 언어에 능통하다는 소식과 함께 6개월만에 히브리어도 익혔다니 과연 세상에 이런 천재가 몇 명이나 있을까 생각하였습니다.

4월21일 한국 울산에서 애청자 김 대곤 드림

****

남: 김대곤 청취자의 모니터 보고 잘 받아보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참 좋은 말이죠.

여: 그렇죠. 궁지에 몰린 이들에게도 희망을 가져다줄 수는 참 무게있는 말입니다.

남: 김대곤 청취자의 말씀처럼 불과 5년 전에 지진피해를 입었던 사천에서 또 다시 이런 불행이 일어날줄이야 미처 생각지 못했던 일이라 중국인들을 망라한 세계 각지 선량한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여: 그렇습니다. 이런 자연재해가 일어날 때마다 피해지역의 재산 피해도 그렇지만 특히는 그곳 이재민들의 심리적인 상처가 더더욱 걱정이 되는데요, 물적, 심적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복구, 치유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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